8월16일(수) 서울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어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
노량진수상시장 현장을 방문했다.
그동안 수산물도매시장은 법적으로
전통시장으로 분류되지 않아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불가했지만
상인들은 고객들이 주는 온누리상품권을
거절하지 못하고 받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지자체에서 정부에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을 요청하면
신속히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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