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 pick] 젠더와 세대 갈등, 언론은 어떻게 보도해왔을까?

2021.09.29

언론은 갈등을 발견해 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공론장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언론은 선·악 프레임으로 갈등을 단순화하거나,
양비론적 접근으로 기사 주목도를 높이는데 갈등을 소비하곤 하는데요,

이번 신방pick에서는 젠더와 세대를 중심으로
언론이 갈등을 어떻게 이뤄졌는지 살펴봤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안산 선수 관련 젠더 이슈부터
386과 MZ로 대표되는 세대 이슈까지,
언론에 비친 갈등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신문과방송” 9월호 커버스토리
‘갈등 부추기는 언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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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zQ1l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