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월) 기계장비 분야 소공인이
집적해 있는 경기 화성 팔탄면의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구축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소공인을 격려했다.
이후 발안만세시장을 들러 상인회와
면담의 시간을 갖은 후
현장점검을 위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에 방문했다.
“오늘 개관하는 공동기반시설은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스마트 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숙련기술을 지원할 것입니다
혁신은 풀베기나 청소와
비슷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내버려 두면 우리의 보금자리는
잡초더미나 먼지투성이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개관한 공동기반시설과
잠시 후 들리게 될 복합지원센터가
화성시의 만든 소공인 여러분들에게
혁신하고 도약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성공스토리가 나오고
그곳을 통해 산업 경쟁력이 더 강화되기를
여러분과 함께 기원합니다”
– 중기부 권칠승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