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019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장석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특훈교수를 선정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뛰어난 업적의 과학기술인을 발굴하고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상입니다
올해 수상한
김기남 부회장은 시스템 반도체 제조공정 및 설계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해 한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최강으로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장석복 교수는 기초과학 분야인 “탄소-수소 결합 활성화 촉매반응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3억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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