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창업요리사] 손님이 싹 비운 우동 그릇을 보고 결심했어요!!

2024.11.13

미슐랭 3 스타 안성재에게 인정받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
그가 전하는 요식업 입문의 계기와 창업 후 그가 가진 생각들!!
손님이 남긴 음식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요리사의 기본 중 기본
솔직 담백한 임태훈 셰프의 창업 스토리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