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전략기술 육성을 위해 「국가전략기술 육성 특별법」이
작년 9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정부는 AI-반도체, 첨단바이오, 퀀텀 등
3대 게임체인저 이니셔티브를 발 빠르게 수립하고,
K-클라우드,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퀀텀 플래그십 등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세계 최고 연구기관과 함께하는
글로벌 R&D에 범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8월에는 특별법에 따른 법정계획인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국가전략기술을 조기에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술 안보 역량을 강화하며,
임무 중심으로 R&D를 혁신하는데
산학연 역량을 총결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