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 찍은 사진만 42만5천장! 대한민국의 ‘눈’

2023.09.01

우리나라 최초의
레이더 관측 위성 ‘아리랑 위성 5호’

빛이 없는 밤에도
태풍이 오는 악천후에도
전천후 지구 관측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의 눈, 아리랑 위성5호가
2013년 8월 발사 이후 벌써 10주년을 맞았는데요.

그동안 매일 지구를 15바퀴씩 돌며
18만회 이상 촬영으로
42만5천장 이상의 사진을 확보했습니다.

아리랑 위성 5호가 촬영한 사진들은
재난 재해 상황에서 국민 안전을 지키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리랑 위성 5호
그 10년의 여정을 영상으로 만나봅니다.

#인공위성 #우주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