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은 26일 공영쇼핑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영쇼핑과 마스크 공급기업 간의 협약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노마진 마스크 추가 공급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공영쇼핑이 주최했으며
각각 100만개씩 총 200만개의 마스크를 공급하기로 한
씨앤투스성진과 화진산업,
화진산업이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삼성전자와 도레이첨단소재가 자리를 같이했습니다
“이런 십시일반의 마음, 작은 것들이 모여서
자발적 상생협력이 선순환된다면
국가적 비상상황을 극복하는 가장 큰 힘 될 것입니다”(박영선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