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이제는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2013.04.12

(주)로보빌더와의 신기한 데이트 현장 (주)로보빌더/ 개발이사 이성훈

만화처럼, 내가 말하고 움직이게 하면 움직이는 로봇이 생겼습니다. 이제 로봇은 단순히 상하좌우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노래에 맞게 춤도 추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성으로도 조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가속도센서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이 움직이는대로 로봇이 따라 움직이기도 해요. 로봇의 신기한 변화. 이 중심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Tangible UI를 개발한 (주)로보빌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