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에 참여한 쏠과 리노는
물건을 팔긴 했지만… 뭔가 아쉬웠대요😅
바로 ‘적절한 가격’을 제대로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왜일까요?
👇이 두 가지를 놓쳤거든요!
1. 물건의 실제 가치
2. 들인 시간과 노력
가격은 판매자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지만,
“이 금액이 정말 적절한가?”를 고민하지 않으면
안 팔리거나, 팔고 나서도 손해 본 기분이 들 수 있어요.
‘가격’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함께 정하는
사회적 약속이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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