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협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문 발행부수를 검증하는 기구입니다.
최근 ABC협회가 발표하는 신문 유료부수가 조작됐다는 고발이 있었습니다.
문체부는 사무감사에 나섰고, ‘ABC협회가 발표한 유가율(발행부수 대비 유료부수 비율)과 실제 유가율에 차이가 있었다’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ABC제도는 종이신문의 몰락을 감추는 알리바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논란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신문과방송’ 5월호 커버스토리 ‘무너진 ABC, 신문의 신뢰는 어디에’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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