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바라보는 동양의 차 문화는 정숙한 분위기에서 녹차를 다기에 우려내는 모습을 제일 먼저 떠올리듯 다소 정적입니다.
이런 이미지에서 탈피해 모던한 공간에서 도시의 스토리가 담긴 창의적인 티를 코스 형태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속속 생기고 있습니다.
서교동에 위치한 ‘알디프’.
이곳에서 블렌딩한 티는 익숙한 한국의 재료에 바탕을 두면서도 새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담은 ‘서울의 달 그레이’는 제주산 찐 녹차에 한국 대표 시트러스인 감귤 향을 블렌딩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수요일마다 영어로 진행하는 티 코스를 운영 중이며, 외국인들 사이에서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서울의 티”라며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관련사이트
국문: 도시의 모던함을 담은 티코스 – 프리미엄 관광 | (visitseoul.net)
영문: Korean Modern Tea Course – Luxury Tour | (visitseoul.net)
중문(간): 尽展城市摩登的茶艺 – 高端旅游 | (visitseoul.net)
중문(번): 展現現代都市風情的品茶教室 – 高端旅遊 | (visitseoul.net)
일문: 都会のモダンさを詰め込んだティーコース – プレミアム観光 | (visitseoul.net)
제작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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