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집마다 술을 빚는 문화를 갖고 있었습니다.
19세기 한국 주류에 대해 기록한 책인 「조선주조사」에 따르면 조선 시대 한반도에 15만 개의 주막이 있었으며, 토종벼 품종이 1천 5백여 종에 달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술맛이 누군가에게 주막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현대 서울에도 술 빚는 주모의 주막은 있습니다. 서울의 오래된 마을, 예술가와 외국인이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해방촌.
그곳에 자리 잡은 윤주당은 전통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방입니다. 주모는 이 곳에서 한 달에 한 번 자신이 빚은 술을 걸러 ‘술독파티’를 열기도 하고 내ㆍ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전통주 빚기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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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Private Class for Rice Wine, Makgeolli – Luxury Tour | (visitseoul.net)
중문(간): 马格利酒酿制私人课堂 – 高端旅游 | (visitseou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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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 マッコリを造る個人レッスン – プレミアム観光 | (visitseoul.net)
제작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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