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박한구)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들이
제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재 18년도까지는 7903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하였는데
2022년도까지 3만 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3만개를 달성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 스마트공장을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제 경제적인 가치를 낼 수 있는 사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리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공장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
새로운 제조업 시대에
어떻게 제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냐
하는 부분이 스마트 공장이라고
독일 미국 우리나라가 지금 많이 활용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 공장은 우리나라 말로 얘기하면
똑똑한 공장, 사람처럼 생각하는 공장
즉 공장에 있는 사물과 기계와 사람과
서로 사물이 연결돼서 자기의 상태를
서로 주고 받으면서 기계와 사람과
또 기계와 기계 서로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스스로 고객이 원하는 품질의 제품을
스스로 생산할 수 있는 그런 자유로운 생산공장을
우리가 스마트 공장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나라에 중소 기업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조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센서 하나
액추에이터 PSP 제어기기 거기에 관련된
소프트웨어들이 대부분이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보다는
해외에서 수입해서 활용하는 쪽에 많이 투자되고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향후에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서
글로벌 리더십을 가지려고 한다면
그런 센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소프트웨어 설루션까지
우리나라가 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스마트 보급 확산사업을 하면서
가장 핵심적으로 두는 것이
어떡하면 우리나라 중소기업이나
우리나라 기업에서 개발된 하드웨어 제품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우리가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보급 확산에 관련된
R&D 예산이 많이 배정되어 있고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정부에서
많은 정책자금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스마트공장을 추진하는
R&D 기업에게 많은 돈을 투자를 하고 있는 거지요
스마트폰 확장 사업을 한다 하면
대부분 공장을 자동화하고 무인화하고
사람이 줄어들 거라고 대부분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중소기업은
환경이 열악한 공장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서 이제 우리가 3D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3D 라 하면 dangerous 위험한
계속 dirty 더러운 계속 disaster 안전사고가 많이 나는
개소에 단순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해서
젊은이들이 와서 취업하기를 상당히 꺼려합니다
이런 젊은이들이 현재 중소기업에 와서도
대기업처럼 지식 근로자로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생산현장에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 장치나
로봇이나 코 로봇을 도입을 해서
사람이 반복적으로 하는 일들을 컴퓨터나 로봇이 해주고
사무실에서 엑셀이나 단순 행정업무 하는 것들을
설루션을 도입을 해서 사람 대신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이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꿔 주는 거죠
그러면 젊은이들이 와서 단순 반복적이거나
어려운 악 환경에 하는 것을 안 하고
자기의 생각을 제조기업에 집어넣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또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그 지식근로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최근에 젊은이들이 스마트한 중소기업을 이룩한 공장에는
그런 젊은이들이 많이 이제 취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사실 잘 된 거죠
스마트 공장이 구축이 되면 데이터를 수집
저장을 해서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기술들을 도입을 해서
실제적으로 중소기업에서 사람이 모니터링하고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을
컴퓨터 인공지능 두뇌가 모니터링하고
분석하고 판단해주는 그런 사업을 하는 것이
2단계로 데이터센터를 구축을 하고
그에 따라서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을 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게 이제 어느 정도 기반이 되면
이제 한 단계 더 높여서
지금까지 우리가 3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공장자동화 무인화를 해왔다면
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기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슈퍼컴을 이용한 AI 플랫폼을 구축에 나가는 것이
저희 추진단의 큰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공장은 그동안 3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는
패스트 팔로우라고 하는 선진국에서 개발된 기술을
부품이나 제품을 우리가 을 보고
또 리버스 엔지니어링 해서
그 제품을 빨리 저렴하게 생산해서 글로벌 시장에
대량 생산해서 판매했던 그런 시대였다면
이 4차 산업혁명은 남들이 하지 않는
프런티어 정신으로 해서 퍼스트 무버로 나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남들이 하지 않은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서 글로벌 시장에 나가기 위해서는
저는 일반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사장님한테 보고 해서 주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확실성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미래의 시장을 내다보고
현지에 있는 제품에 새로운 서비스를 한다던가
새로운 기능을 융합해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그 도전정신을 관련한 저희와 같은 추진단과 협업을 해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에 대한 실행방안을 구축해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거지
그래서 사장님들이 제일 중요한
그런 마스터플랜에 의해서
도전정신을 해서 탑다운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 실패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거는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열정적인 도전정신이 가장 밑바탕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사실 어렵지만
우리나라가 제조강국의 4위 목표를 달성하려면
우리 중소기업이 사장님들이 도전 정신을 가지고
함께 하지 않으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가 리더십을 갖기가 사실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스마트공장이 저희들이 1단계에서부터 5단계까지
레벨별로 나누어 놨어요 1단계, 2단계는
대부분이 공장 자동화, 무인화하는 시스템 수준,
예를 들어서 기초 수준이라고 할 수 있고
이제 3단계로 들어오면 좀 시스템이 가미되고
4단계 5단계 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설루션들이 적용되는
그런 단계로 확대 발전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우리나라의 영세한 중소기업들은
대부분이 1단계나 2단계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지난 18년도까지 7,903 개 중에서 한 76%가
1, 2단계 기초 수준의 단계에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3만 개를 앞으로 3년 동안 추진을 하면서
2단계 있는 거를 3단계로 3단계 4단계 5단계로 고도화하는
투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들이 실제적으로 비용은 좀 들어도
경제적인 효과가 안 나오면 아무 의미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도와주는데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중소기업이 이 스마트공장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수 있고 또 이익을 그만큼
2, 3년에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
중소기업 사장님도 스스로 투자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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