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금) 서울 강서구 소재의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상생결제 확산 모범사례 공유하고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LG 전자는 상생결제가 시작된
2015년부터 제도를 도입했고
상생결제 실적 그 자체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2차 협력사 이하로 내려가는 실적이
다른 기업보다 월등하게 좋습니다
납품 대금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정부 정책에서 굉장히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고
또 이런 게 바로 향후 ESG 경영의
출발점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LG전자 같은 이 대기업들의 동참으로
상생결제가 실제로 최근 3년부터
매년 백조 원 이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2차 협력사 확산도 증가하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모든 면에서 LG 전자가
탁월한 실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중기부 권칠승 장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