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폐배터리, 재사용의 길을 열다 [경북 규제자유특구 현장]

2021.06.11

패배터리에서 나오는
부품만 시가 백만원!

하지만 규제로 인해
패배터리를 활용할 길이 없었는데
경북 규제자유특구에서
가능해졌습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현장
경북 규제자유특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