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동으로 6월 3일(목)에 범부처 합동
‘제11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
“비대면이라고 하는 변화가
코로나가 오면서 완전히
급속도로 진행되는 모양새입니다
기업들의 경쟁력에 완전히
영향을 주는 척도가 되는 방식으로
진화되어 왔습니다
이렇게 모여서 회의를 하는 이유가
부처 간의 여러 가지 칸막이라든가
정부 내에 실존하고 있는
부처 할거주의 등등을 극복해보자는
취지가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중기부장관 이전에 국무위원
이라는 자세로 회의에 들어갑니다
그처럼 오늘 참석하신 공직자분들도
어느 부처 소속의 공무원이라는 것보다
대한민국 공무원이라는 관점에서
어떻게 서로 협조할 방향을 찾을 것인지
그런 관점에서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중기부 권칠승 장관 –
#비대면서비스바우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