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에 위치한 ‘한국가구박물관’의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18세기로 떠나는 시간 여행이 시작됩니다. 한옥을 짓는 것처럼 못이나 접착제를 쓰지 않고 소나무를 블록처럼 끼워 조립해 ‘한옥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뒤주, 딸이 태어났을 때 오동나무를 심어 시집 보낼 때 혼수품으로 만들어줬다는 오동나무 함 등 조선 시대 목가구 5백여 점과 함께 창경궁 일부를 되살려 지은 궁채, 곳간채, 사대부집 등 한옥 10채가 들어서 있어 한옥의 주거형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미국 방송 CNN이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으로 꼽았으며, 해외 국빈이나 명사들이 한국에 오면 꼭 한번은 방문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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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The Style and Grace of Joseon Living – Luxury Tour | (visitseoul.net)
중문(간): 体验朝鲜时代的生活方式 – 高端旅游 | (visitseoul.net)
중문(번): 感受朝鮮時代的居家風格 – 高端旅遊 | (visitseoul.net)
일문: 朝鮮のリビングスタイルを体験する – プレミアム観光 | (visitseoul.net)
제작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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