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5월3일(월) 경기도 용인 주성엔지니어링 R&D센터에서
제7차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가 열렸다.
일본 수출규제 이후에
만 1년 9개월이 경과했습니다
그간 정부는 #소부장 기술자립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오늘 제7차로 개최되는 상생협의회에서
논의되는 4건의 상생 모델은
대기업의 기술사용 제공 실증
테스트베드 제공 판로 관련 상호협력 업무협약
또 비밀유지협약을 체결한 과제들로써
국산화 개발 성공 시에 국내 시장 확대
그리고 해외시장 수출 등의 성과가
기대되는 과제들이라고 보고받았습니다
중기부는 국정 과제로써
대·중소기업 간의 분업적 상생 모델을
향후 5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R&D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타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