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4월28일(수) 서울 강남 팁스타운을 방문해
팁스 창업기업과 운영사 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실제로 들어와서 보니까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받습니다
팁스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에너지, 패기, 열정
이런 아주 긍정적인 단어들, 이미지가 많이 떠오릅니다
지난 4월 20일 포브스가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을 선정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창업기업 대표님이
그 안에 15명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그중에서 3분의 2인 10명이 팁스 출신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팁스가 우리나라 창업기업의 메카라고 하는 게
확실히 보이는 것이고요
최근에 여러 가지 코로나19 등 때문에 어렵지만
그래도 창업 분야에서는 좋은 효과들 실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제 2벤처 붐이라고 부르고
홍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기에 더 좋은 실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부 파이팅입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