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현 KIST 바이오닉스연구단 책임연구원은
생각만으로 제어하는 장애인용 보행보조 외골격로봇을 연구중인데요~
현재 기술 수준은 사용자가 운동 상상을 했을때 70~80%의 정확도로 인식이 되며 손으로 조작하는 것보다 소요시간이 1.5배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서 로봇을 조종하는 기술인 BCI기술로
** BCI(Brain-Computer Interface)
현재 세계에서 각광받는 기술입니다.
추후 연구를 통해 손으로 조작하는 것보다 빠르게 움직이는것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진을 응원해주세요~
#보행보조 #외골격로봇 #뇌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