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2월 26일(금)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와 첫 현장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권칠승 장관 취임 이후
코로나 19 장기화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정부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오늘 소상공인연합회를 찾아와서
여러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대규모 감염 규모로 인한 위기 속에서
최우선 정책 방향은 피해를 보고 계시는
소상공인들의 회복을 위한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정부는 나름대로 새희망자금
또, #버팀목자금 특별융자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들의 코로나 19 피해 회복에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왔습니다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손실보상 문제도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제도화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코로나 19의 상처는
아주 깊고도 그것도 깁니다
정부도 그런 점을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오늘과 같은 이런 간담회가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분들에게
좋은 정책 그리고 현실에 맞는
방안을 도출해낼 수 있는
그런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고대하고
좋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소상공인연합회와 첫 현장 소통 간담회 [속이 뻥! 현장 칠승사이다]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