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제의 대명사, ‘페어 테라퓨틱스’에서 근무한 약사 이야기 – Danny Kim 인터뷰 (2) | 디지털 헬스케어 인터뷰 | 최윤섭 박사

2021.02.06

0:00 인트로
2:05 페어 테라퓨틱스는 어떤 회사인가
4:25 왜 디지털 치료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6:12 페어 테라퓨틱스는 어떻게 디지털 치료제를 시작했는가
9:09 디지털 치료제는 약인가? 의료기기인가?
11:04 페어 테라퓨틱스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12:16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과 방식은?
16:42 약사로서, 디지털 치료제 개발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17:44 ReSet은 어떤 과정을 거쳐 처방 받을 수 있는가
22:47 산도즈와 페어의 협업은 왜 결렬되었나?
27:07 제약사는 디지털 치료제 회사에 무엇을 기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