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뒷이야기 (달리셔스)

2019.10.21

씨엔티테크의 ‘스타트업 투자 뒷이야기’ 달리셔스 편입니다.

달리셔스는 모바일 앱을 통한 케이터링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에서
현재는 공유주방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2016년 4월 자본금 5000만원으로 창업한 후 2017년 벤처기업으로 선정돼 3년만에
매출액 10억 원의 기업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달리셔스의 투자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