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의 ‘스타트업 투자 뒷이야기’ 달리셔스 편입니다.
달리셔스는 모바일 앱을 통한 케이터링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에서
현재는 공유주방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2016년 4월 자본금 5000만원으로 창업한 후 2017년 벤처기업으로 선정돼 3년만에
매출액 10억 원의 기업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달리셔스의 투자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씨엔티테크의 ‘스타트업 투자 뒷이야기’ 달리셔스 편입니다.
달리셔스는 모바일 앱을 통한 케이터링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에서
현재는 공유주방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2016년 4월 자본금 5000만원으로 창업한 후 2017년 벤처기업으로 선정돼 3년만에
매출액 10억 원의 기업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달리셔스의 투자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