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성 #글림미디어 #한터글로벌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지난 17일 코엑스 A홀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행사에서 ‘전화성의 어드벤처 데모데이 2019’를 개최했다.
전대표가 꼽은 ‘2020 트렌드 중 첫번째 ‘K-POP 스타트업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선정된 글림미디어와 한터글로벌이 피칭을 진행 했다.
글림미디어는 IT와 엔터테인먼트의 융복합을 통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스타플레이’를 개발한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방송사 SBS 미디어넷과의 제휴를 통해 SBS MTV ‘THE SHOW’의 공식 투표를 매주 진행한다. 유저의 스타를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 홍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터글로벌은 K-POP 메타데이터를 축적하고 국내 처음 바코드를 음반물에 도입한 실시간 음악 차트 서비스 기업인 한터자트의 자회사로, 모기업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가 있는 월간지 발행과 팬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축 및 미디어 서비스, 전세계 팬을 위한 공연 및 이벤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