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전북스타트업연합 #액셀러레이터
5월22일 전북스타트업연합회와 액셀러레이터이자 투자사인 씨엔티테크가 ‘녹두장군의 귀환’ 이라는
제목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IR투자 본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IR 투자 경진대회에는 2월대개봉(대표 곽호림), 액티부키(대표 이동원), 버츄어라이브(대표 이재열),
우리요(대표 최영), 버디펫(대표 조범석) 등 총 5개 업체가 본선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이상직 국회의원 당선인이 방문하여 전북지역 유니콘기업 육성을 응원했했으며,
씨엔티테크는 2억원의 투자금액을 투입해 전북스타트업을 육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