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의 살아있는 전설, 마상소프트의 강삼석 대표이사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마상소프트는 2004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11살이 되는 게임사로 현재 에이스온라인과 능력자X 등 재미있는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올해 차이나조이에서는 마상소프트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사에게도 이익이 되는 공익적인 플랫폼을 중국에 홍보하고자 참여를 하셨다고 하는데요. 그 플랫폼이 무엇이고 또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어떠한 혜택을 받고 있는지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We had an exclusive interview with the living lengend of China Joy, the president of Masang Soft, Kang Sam-Seok. It is the 11th year of MasangSoft which was founded in 2004 and they provide online game services such as ‘Ace online’ and ‘Battle of the card masters’. This year MasangSoft participated this event to promote the public service platform of China Joy which benefits many game companies. Let’s find out what that platform is and what kind of beneficial support they were offered from K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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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이승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