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로 가는 연결의 힘, 내연기관 부품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

2020.06.18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6월 18일, 서머셋펠리스(서울)에서
자상한 기업인 현대·기아차,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및
내연기관 부품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완성차 업체의 전략을 공유하고,
내연기관 부품업체의 현장 애로를 바탕으로
향후 중장기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현대기아차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자상한 기업 협역을 맺었는데요
목적이 바로 오늘과 같은 일을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내연기관 부품에서 앞으로 미래차로 어떻게 전환할 것이냐
이것을 주제로 해서 저희가 자상한 기업을 맺었고
그 후에 자상한 기업을 통해서 많은 의견 교환이 있었고
어떤 하나의 결정체 중에 하나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지난 1/4분기를 거치면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조사를 해보니까
제일 힘들어하는 제조법이 바로 자동차 부품과 섬유였습니다
대전환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 코로나19 까지 터져서
설상가상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자동차시장이 2017년까지 연평균 3.0% 성장을 하다가
최근 3년간 자동차 생산량은 정체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정체 속에서도
친환경차 시장은 꾸준히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4월까지
우리나라의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가 증가를 했고요
유럽의 1분기 판매량도 전년대비 35%가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해 자동차 내연기관의 부품 부분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이 우리가 마련해야 할 대책입니다
친환경자동차로의 전환 이것이
국내 자동차 부품 업계에 앞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라는 것은 너무나 예측이 가능한 일이고요

전기차의 경우에 기존 내연기관차 엔진 구동부품의
약 90% 이상이 부품이 불필요해지고
약 3만 개 부품중에 만 천개 부품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

또 그런 반면에 배터리라든가
구동모터 등의 부품 수요는 증가할 것이다
이렇게 예측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전환기에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전환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산업부에 고민이기도하고
자동차 부품업계가 대부분 다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 12월 달에 제10호
자상한기업으로 현대기아차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을맺어 드렸고요

그리고 지난 6월 11일 날 현대자동차 지자체 등과
함께 자동차산업 상생 특별보증업무협약식을 했습니다
여기서 자동차 부품 업체들에게 특화된
42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서
현대기아차에 미래전략과 업계와의
상생방안 같은 것을 좀 더 밀도있게 얘기를 해 보자
하는 것이 오늘의 간담회 목적입니다

상생과 연결을 통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하는 간담회는 내연기관차의 부품에서
미래 부품으로의 전환 그리고 여기에 따른 지원
이것이 오늘 간담회 초점입니다”
(박영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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