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금) 숭례문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가 열렸다.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함께 동행해서 내수를 살려보자
라는 것이 첫번째고요
두 번째는 K-팝과 K-라이브커머스를 융합해서
새로운 K-세일의 영역을 전세계 선보이자
오늘이 바로 그 선 모이는 날입니다
그런데 왜 숭례문, 남대문 있냐 이 남대문은 대한민국의 국보 1호로로써
대한민국의 상징이고요
남대문 바로 옆에 있는 남대문시장은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100년 역사를 가진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곳입니다
그런데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비대면 경제에 남대문시장이
세계의 메카로 떠오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이 곳 남대문에서 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박영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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