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서로 축적된 힘을 통해 세계 선도 디지털 강국으로

2020.09.22

오늘 자상한기업 협약에 참여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들이 비대면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에 기여한다는 것을 정말 뜻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비대면으로 바뀌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저희가 많은 경험 노력을 통해서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을 소상공인들 여러분들을 위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ICT산업이 일본의 수출규제부터 코로나까지
여러 위기 상황이 있었지만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디지털 경제 전환과 혁신기업의 글로벌화 등
큰 역할을 해 주셔서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상한 기업은 대중소기업간 상생과 공존의 장점과
연결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KT도 이번 협약을 통해서 스마트공장 비대면 분야
소상공인지원 분야 등 9개의 축약 과제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디지털경제로 빠르게 전환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저희 중소벤처기업부가 작년도에 예산편성을 할 때
정부부처로써는 아마 유일하게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을 위해서 스마트공장 스마트상점
스마트 서비스 스마트 공방과 같은 항목을 만들어서
올해 구축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D.N.A 데이터, 네트워크 AI 중 네트워크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이 KT와 오늘 17번째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고도화된 스마트 공장에 5G와 스마트공장이
연계된 방식을 이제 드디어 구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얼라이언트를 구축해서
원활한 솔루션을 보급하고 수요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 중에 백년가게 사업이 있는데
이 백년가게의 위치 안내를 포함을 한 소상공인 홍보는 물론
상권정보 시스템 고도화를 함께 협력해 주실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중소벤처기업부도 올해
정책방향으로 정한 디지털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이 것을 KT와 함께 좀 더 앞당기고 싶습니다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를 육성을 하면서
또 K-비대면 플랫폼을 저희가 이번에 만들었습니다
이런 사업을 KT와 함께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킬 부분은 없는지
저희가 살펴 보고자 합니다
설사 코로나19가 되더라도 저는 이 네트워크를 이용한
새로운 비대면 분야의 발전은 코로나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새로운 영역으로 구축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더 KT와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축적된 지식을 함께 융합하는 그래서
정말 디지털 강국의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력했으면 좋겠다
(박영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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