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 후 30만 다운로드 앱을 만든 창업가가 되기까지

2020.05.26

“중고등학교 때 소변검사 다들 하잖아요. 저도 아무 생각 없이 검사 스틱을 들고 갔는데
양호실에서 저를 부르는 거예요. 부모님이랑 가까운 병원에 가봐라.

그때가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제가 당뇨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죠. 그러다 자퇴를 결심하게 되더라고요.”

중학교 3학년 때 당뇨 판정을 받은 뒤 자퇴를 결심했던 그가
현재 30만 명이 쓰는 당뇨관리 앱 #닥터다이어리 를 만들기까지

#당뇨 환자들을 위한 #당뇨관리 앱
#제로부터_시작하는 #스타트업_도전기 #시리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