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슈즈 가 #구두 사업을 시작한 건
단 한 번도 편하게 구두를 신어보지 못한 대표의 개인적인 경험부터 시작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반드시 구두를 신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
단 일 분이라도 편하게 구두를 신길 바라는 마음에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왠지 모를 위기감에 삼성전자에 취업을 했으나
이제는 위기를 극복하면서 회사를 키워나가고 있는
쓰담슈즈 의 창업자 백승민 대표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시리즈영 #제로부터_시작하는 #스타트업_도전기 #뮤지컬제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