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조립하던 레고,
초등학교 시절 과학책에서 봤던
휴보(HUBO) 로봇에서부터 키워온 꿈.
지금은 ‘사람을 다시 걷게 하는 길’로 이어졌습니다.
실험실을 넘어 연구가 삶을 만나는 순간을 담아,
사람과 로봇의 공존 가치를 높여가는
김형준 로봇공학박사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나의 선택, 이공계.
어릴 때 조립하던 레고,
초등학교 시절 과학책에서 봤던
휴보(HUBO) 로봇에서부터 키워온 꿈.
지금은 ‘사람을 다시 걷게 하는 길’로 이어졌습니다.
실험실을 넘어 연구가 삶을 만나는 순간을 담아,
사람과 로봇의 공존 가치를 높여가는
김형준 로봇공학박사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나의 선택, 이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