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쓰레기 문제를 스마트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만나봤습니다.
‘오늘의 분리수거’라는 IOT분리배출함을 서비스하고 있는 오이스터 에이블.
3명의 친구들이 어떤 식으로 사업을 키워나가는지, 동시에 어떻게 환경을 보호하는 지 지금 그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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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 에이블은 강남구와의 테스트 베드를 통해 강남청년창업센터, 코엑스에 분리배출함을 설치하였습니다.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고 하니, 위의 두 곳을 방문했을 때 한 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하루에 세 번만 분리배출에 참여하면 60%의 폐기물을 절감할 수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환경적인 변화와 지구를 지키는 큰 액션을 만드는 분들이 더욱 더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오이스터 에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