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활동상태에 ‘그냥 쉬었음’이라고 답한 청년을
우리는 ‘쉬었음 청년‘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난 7월 기준, ‘쉬었음 청년‘은 무려 44만3천명…!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넘어 역대 최대치인데요.
‘쉬었음 청년’이 많아질수록 내수 위축과 경제 전반 활력 저하로
우리 사회와 경제에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죠.
이에 정부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 훈련, 취업 컨설팅, 재정 지원 등을 포함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를 이끌어낼
실효성 있는 정책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길 바라며,
이 제도에 주목해 보세요!
그리고 신한이지(easy)에서 알려드리는 또 하나의 지원책!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신청해‘도 함께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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