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기취보소 프로젝트가 그 여정을 마칩니다.
좋은 기사의 힘, 좋은 기자의 발견은 우리의 일상에서 언제나 우리 곁을 따뜻하게 지켜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대한민국 언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만난 아시아투데이 ‘소송 소외’ 기획취재팀을 소개합니다.
다음 질문에 답을 해보세요.
1) 평소 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 평소 법률관련 정보를 찾거나 검색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3) 범죄 피해를 당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줄 만한 사람, 단체를 알고 계신가요?
4) 본인 또는 주변에 법적인 문제로 수사나 재판을 받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시아투데이 법조팀이 우리 사회 ‘소송 소외’에 대한 지표를 세우고 국내∙외 다양한 양상을 들여다본 뒤 문턱을 낮출 방안을 고민하는 기획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소송 소외’ 보도 기획 배경은?
✔취재과정에서는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취재 이후 변화는 무엇인지?
지금 바로 아시아투데이 기자님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
🕵🏻 🔍 ‘소송 소외’ 아직 못 읽었다면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723010012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