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 소셜임팩트 기업가정신 포럼이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립니다.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늘날 필요한 소셜임팩트 기업가 정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벤처스퀘어가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10:00~10:00 환영사 및 인사말-손동원 인하대기업가센터 센터장
10:05~10:10 오프닝 및 포럼소개-이덕주 서울대 교수
10:10~10:30 소셜임팩트 창업과 투자,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방향-손동원 인하대 교수/기업가센터장
10:30~10:50 소셜임팩트 창업과 투자,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방향-한상엽 에스오피오오엔지 대표
10:50~11:10 소셜임팩트 창업과 투자,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방향-김정태 MYSC 대표
11:10~12:00 패널토론-소셜임팩트 창업과 발전방안
첫번째 순서는 ‘소셜임팩트 창업과 투자, 스타트업생태계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입니다. 손동원 인하대 기업가센터장, 한상엽 에스오피오오엔지 대표, 김정태 MYSC 대표가 발표자로 나섭니다.
11시 10분부터는 약 50분간 패널토론이 진행됩니다. 주제는 ‘소셜임팩트 창업과 발전방안’입니다. 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사를 좌장으로 김재현 크레비스 파트너스 대표, 오춘호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박란희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편집장이 패널로 나섭니다.
청년실업률이 10%를 웃돕니다. 인공지능, 로봇 등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할 기술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 일자리가 만들어내는 가치, 다양한 가치들이 만드는 변화, 작은 변화가 만드는 세상, 일자리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도 생중계 영상을 통해 세상에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소셜임팩트 창업과 기업가 정신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