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처음으로 달 표면 모습을 찍어 보내왔습니다.
한반도 크기의 약 18배에 달하는
거대한 ‘폭풍의 바다’에서
인류 최초의 월면차 탐사 진행 지역인 ‘비의 바다’까지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는데요.
다누리는 올해 1월2일부터 지난 2월3일까지
1개월에 걸쳐 시운전을 진행했고,
이제 본격적인 달 탐사 임무에 들어갑니다.
다누리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응원하며
달 표면 모습을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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