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의 털어놔] 집토스 이재윤 대표_1

2022.11.08

타로 마스터로 분한 오나미를 찾아온 첫 번째 손님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집토스의 이재윤 대표
“직원들과 소통이 너무 힘들어요”
고민이 있다면 오나미에게 맡겨라!
[오나미의 고민상담소 ‘털어놔’]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