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2 K-Comics in Europe 연계행사로 한국과 프랑스의 웹툰 관계자 및 연사를 초청하여 한국과 유럽, 더 나아가 아프리카시장에 이르기까지 주목받는 웹툰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컨퍼런스] 1. 한국 웹툰 스튜디오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 웹툰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전망– 연사 : 황남용 재담미디어 대표
2. 프랑스 관점에서 본 한국 IP 활성화 방안
– 연사 : Thierry Rodriguez(티에리 로드리게) Verytoon 총괄책임
3. 프랑스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 : 아프리카 만화시장 현황 및 웹툰 발전 가능성
– 연사 : Vladimir LENTZY (블라디미르 렌치) Webtoon Factory 담당자
4. 스페인 만화 · 웹툰 시장의 현황 및 전망
– 연사 : Oscar Valiente Sanchez(오스카발리엔테산체스) Norma Editorial 총괄책임자 [라운드테이블] 주제 : 한-유럽 공동 제작: 공동의 웹툰 시장의 규모를 키울 수 있는 협력 방안 논의
– 연사 : 황남용 재담미디어 대표, 유택근 투유드림대표, Adeline Cast (아들린 카스트) Makma 본부장, Hervé CREAC’H (에르베 크리악) Ankama 디지털편집부장
※이 영상은 한국어, 영어, 불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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