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와 만나요] 투니모션 조규석 대표 Part.2

2022.06.28

인생사 새옹지마…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스타트업을 책임지며 깨달은 원칙
“세상일은 아무도 몰라… 그저 순리대로 묵묵히 가는 것 뿐”
스타트업 대표라 쓰고 구도자라고 읽는다!
투니모션 조규석 대표가 전하는 감동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