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 22일(수) 명동 PJ호텔 카라디움홀에서
「인쇄업-인쇄용지업계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인쇄용지 생산 대기업에
중소인쇄업계 애로를 직접 건의하고 협의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국제펄프 가격 급등이 초래한 인쇄업계 위기를
인쇄업계와 인쇄용지업계가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하기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것입니다
정부도 더불어 발전하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상생협력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생협약이 펄프 분야뿐만 아니라
강철, 비철금속 등 타 원자재 사업으로
전파하는 모범사례가 되고
새로운 상생의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중기부 권칠승 장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