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간 상생결제 확산을 통해 결제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포상하는
‘2021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를
20일(월)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
“올해까지 4년째 상생결제 사용액이
100조 원을 넘었습니다
2차 이하 협력사 확산 실정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정부도 상생결제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정부와 공공기관과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까지 모든 참여자가
상생결제가 2차 이하로
더 넓고 더 빠르게 퍼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모이신 모든 분
오늘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더욱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중기부 권칠승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