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1’개막식이
11월 17일(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
“올해의 컴업은 위드코로나 상황과
디지털 전환이라고 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상하였습니다
먼저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12개의 주제를 선정하고
창업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창업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콘퍼런스가 3일간 이어집니다
또한 자율 주행, 드론,
블록체인,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넥스트유니콘을 꿈꾸는
국내외 72개의 유망스타트업들인
컴업스타즈의 혁신기술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 그리고 Google 등
18개 글로벌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쇼케이스도
올해 새롭게 선보입니다
전 세계의 창업 생태계 관계자 여러분
4차 산업 혁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창업 생태계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도전의 기회로 삼는
스타트업 여러분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꿈꾸는 미래
중소벤처기업부가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기부 권칠승 장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