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수) 고려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를 방문해
제조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경제에
파급효과도 매우 크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이런 메이커 스페이스와 같은
제조업 지원시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랩과 일반랩으로 지금
나누어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최근에 전문랩 쪽으로 많이 지원하는 것으로
정책 방향을 바꾸는 중입니다
특히 대학교가 중심이 돼서
이 제조 창업의 중심에 서 주시면
정책효과도 훨씬 더 크고
양질의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우리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고려대가 더 가장 모범적인 형태로
지금 표준 모델이라고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전문랩 운영기관에도 모범이 되고
또 표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기부 권칠승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