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목) 오후 서울 용산구 용문전통시장 방문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이동 구간 내 손소독제 비치,
종사자 등의 마스크 착용, 실내공간의 주기적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잘 실천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방역관리 담당자 지정, 보건소 담당자 연락망 확보 등
방역체계 구축도 세심하게 살펴봤다.
“전통시장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이행하는 것이 전통시장을 살리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