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5천~8천 가지 희귀병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까지는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희귀질환을 진단하는데 적게는 1년에서 많게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과학기술의 발달로 진단 기간과 비용이 혁신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오늘 그 신기술을 고려대학교 은백린 교수가 소개합니다.
*은백린 교수 (현 고려대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아시아대양주소아신경학회 정회원
미국신경과학회 정회원
대한뇌전증학회 정회원
대한소아신경학회 정회원
#닥터앤서 #희귀질환 #의료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