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재난 상황 발생~이제는 문제 없다

2019년 7월 3일
과기정통부, KT, 국정원,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통신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KT아현지사 화재사고 이후로
통신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방송통신재난관리 기본계획과 위기관리매뉴얼에도 통신재난관리 강화방안의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긴급복구절차를 점검하고,
통신사 간 협력체계도 확인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영업피해가 없도록 무상으로 보급될 라우터 장비를 통한 카드결제도 시연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