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는 구조물 안에 모래를 채워 만든 모래통 또는 간이 모래터를 말합니다.
이는 모래가 없는 곳에서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흙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인데요.
이를 착안하여 시작된 #ICT규제샌드박스는 근거가 되는 법령이 모호하거나
규제에 부딪혀 출시되지 못했던 신산업에 규제의 문턱을 낮춰 신사업을 펼치지 못했던 이들이 정부의 허가 아래서 이전보다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ICT규제샌드박스 시행 2년차인 현재
어떠한 사업들이 시작되었는지 혭반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시행2년차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