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하철에서도 5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서울·수도권 2·9호선 및 광주, 대구, 대전, 부산
노선에서 5G 서비스가 개통된 데 따른 것인데요.
5G는 데이터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로,
디지털 뉴딜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할 수 있죠!
과기정통부는 지하철을 비롯해 국민들이 5G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커버리지를 늘려갈 예정입니다.
5G 서비스 개통을 앞두고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이
을지로입구역에 현장점검을 나섰는데요, 함께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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